NURI
누리사업
누리사업은 영유아 발달 과정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교육기관에 제공함으로써
놀이와 경험을 통하여 영유아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.
아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곳, 사랑으로 시작되는 교육
- 2002년 오르프 음악을 접목한 오르프슐레 최초 런칭, 그린비커 런칭을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 보유
-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과 공동개발한 체육 프로그램 브레인짐 2024년 재론칭
- 기관 수 2,000여곳 이상 기관에 출강 (최근 5년간 출강 기관, 중복 기관 제외)
- 매년 음악 2만여명, 과학 1만여명의 아이들이 수강
-
음악으로 자아를 발견하다
탐색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고
창의적 사고를 깨워주는 유아 음악 프로그램 -
새로운 과학을 만나다
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
길러주는 유아 과학 프로그램 -
잠재적 능력이 자라나는 시간
올바른 정서 발달을 통해 지식과 인성이
균형 있게 자라나는 전인교육
체계적인 강사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
프로그램 기관 제공
프로그램 기관 제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