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NITUNI
트니트니 사업
트니트니는 ‘튼튼한 아이’의 순우리말 표현으로
1~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신체 활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아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곳
사랑으로 시작되는 교육, 누리사업은 영유아 발달에 맞는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.
- 2002년 오르프 음악을 접목한 오르프슐레 최초 런칭, 그린비커 런칭을 통해 최고의 프로그램 보유
- 기관 수 2,000여곳 이상 기관에 출강 (최근 5년간 출강 기관, 중복 기관 제외)
- 매년 음악 2만여명, 과학 1만여명의 아이들이 수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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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으로 자아를 발견하다
탐색을 통해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고
창의적 사고를 깨워주는 유아 음악 프로그램 -
새로운 과학을 만나다
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하는 힘을
길러주는 유아 과학 프로그램 -
잠재적 능력이 자라나는 시간
올바른 정서 발달을 통해 지식과 인성이
균형 있게 자라나는 전인교육
표준보육과정 및 연령별 커리큘럼
체계적인 강사 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기관 프로그램 제공